NH저축은행, 농협 모바일고객 전용 중금리대출 출시

산업 / 김효조 / 2020-10-23 10:28:25
사진=NH저축은행


[토요경제=김효조 기자]NH저축은행은 범농협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멤버스론을 출시했다.

23일 NH저축은행에 따르면 NH멤버스론은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NH멤버스·올원뱅크·농협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절차없이 NH저축은행 앱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재직기간 6개월 이상·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개인이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NH저축은행은 NH멤버스론 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 말까지 대출 기한전 상환수수료 면제와 함께 상품 가입 시 대출금리 0.5%포인트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NH멤버스 앱 신규 회원가입시 NH포인트 2000포인트 적립, NH멤버스론 상품 가입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NH포인트 1만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한편 NH저축은행은 NH멤버스론 출시 및 기존 NH직장인행복대출의 핀테크 플랫폼 제휴 확대, 자체 모바일 앱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군을 확장하고 있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토스, 핀셋, 뱅크샐러드, 페이코 등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서도 금리와 한도 등의 조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핀테크 플랫폼 핀다 및 핀크와 추가로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와도 제휴해 11월 중 서비스 오픈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