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탄소발자국 지우개’ 캠페인 실시

산업 / 김사선 / 2020-09-23 14:34:36
이산화탄소 발생 줄일 수 있는 8가지 생활기술 8주간 소개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실천하자는 메시지 전달
한화그룹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첫번째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 실내조명 조도낮추기 캠페인(사진=한화그룹)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한화그룹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SNS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선물을 증정한다.

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오늘(23일)부터 8주 동안 한화그룹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매주 1개씩 선보인다.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 ‘분리배출 잘하기’, ‘도시락통 사용하기’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개된 친환경 기술을 실천했다는 인증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관련 해시태그(#나는탄소발자국지우개, #지속가능한화)를 추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주 3명씩 추첨해 친환경 샴푸바, 대나무 칫솔, 고체치약, 진공텀블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전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 유례없이 길었던 태풍과 폭우 로 어느 때보다 미래와 환경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로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탄소발자국이란 2006년 영국의회 과학기술처(POST)에서 최초로 제안한 개념이다. 제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탄소발자국으로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탄소발자국 표시는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무게 또는 실제 광합성을 통해 감소시킬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무의 수로 환산해 표시한다. 영국의 과학 학술지 ‘Nature’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화석연료와 플라스틱 폐기물이 남긴 탄소발자국은 무려 348억 톤에 이른다고 한다.

한화그룹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2020 신규 TV광고를 제작·방송 중이다. 이번 TV광고는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며 ‘앞으로의 기술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탄소 배출 없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 ‘그린 수소 에너지 솔루션’, ‘자연에 무해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술’을 로토스코핑 기법을 활용한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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