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신세계까사미아 카드’ 출시

산업 / 김효조 / 2020-09-16 14:35:20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삼성카드는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까사미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 할인을 제공하고 라이트할부, 생활요금 자동납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로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Guud.com)에서 결제하면 5%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시 제공되며, 월 20만원까지 할인 받을수 있다.

또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24·36개월 라이트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할부 이용금액은 24개월 이용시 24만원, 36개월 이용시 36만원이며 할부수수료는 연 6.5%이다. 아울러 까사미아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이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아파트 관리비와 통신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최대 10% 할인과 스타벅스, 이디야 등 커피전문점 5% 할인 혜택을 준다.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과 해외 1.5% 할인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 할인 쿠폰을 월 최대 6매 받을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 당 2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다만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는 상위 카드사의 제휴 제안을 받았지만 협업에 미온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출시된 '이케아 할인카드'는 카드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청구할인이나 포인트 적립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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