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디지털 스타트업’ 데모데이 온라인 개최

산업 / 김효조 / 2020-09-11 13:19:38
참여 기업의 사업 성과 공유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재=김효조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NH디지털Challenge+ 3기 데모데이를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디지털Challenge+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데모데이에서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한다. 사업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 할 수 있다.


행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한국금융솔루션(스마트 자산관리 플랫폼) ▲에스앤피랩(마이데이터 플랫폼) ▲텐일레븐(AI건축설계 플랫폼) ▲페이플(문자인증 간편결제 플랫폼) ▲업라이즈(AI자산운용 시스템) ▲단비아이엔씨(AI챗봇 플랫폼) ▲크레블(트랙터IoT 원격점검 솔루션) ▲원패밀리(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꽃팜(화훼 B2B플랫폼) ▲에스씨엠솔루션(선정산 솔루션) 등 NH디지털Challenge+ 3기 10개사가 참여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이달 7일까지 모집한 NH디지털Challenge+ 4기에는 핀테크, 이커머스, 농식품,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우수기업 145팀이 지원했다.


강태영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NH디지털Challenge+는 누적 투자 유치액 약 224억원, 농협계열사 협업 및 공동사업 13건 등 참여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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