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올해 1조 클럽 목표 순항...2분기 실적도 웃었다

산업 / 김사선 / 2020-08-31 12:07:41
SK매직 화성공장 전경(사진 제공=SK매직)

[토요경제]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지난해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반 경영인프라를 재정비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 8,746억 원, 영업이익 794억 원, 세전이익 541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매직은 전년대비 매출이 32.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58.5%, 세전이익은 78%로 대폭 증가해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펼쳤다. (2018년: 매출 6,591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세전이익 304억 원)


SK매직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2분기 매출 2,690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110.4% 증가해 올해 목표인 1조 클럽 가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렌탈사업은 최근 누적계정 194만을 돌파하며, 업계 2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전자레인지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청정 위생 가전이 주목 받으면서 올해 1월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5분마다 1대 팔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자체 라이브커머스 방송 '매직라이브쇼'에서는 10초에 1대 팔릴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테디셀러 ‘터치온’ 식기세척기와 새로 출시된 ‘터치온 플러스’가 함께 주목 받으면서 1분기 식기세척기 판매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0% 성장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여름철 성수기 시즌을 맞은 정수기도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를 중심으로 판매가 급격히 증가해 직수 정수기 시장 1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올인원 직수 얼음 정수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판매량이 250% 증가하며 직수 정수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홈쿡의 영향으로 올인원 오븐 레인지, 멀티 플렉스 광파오븐 등 전기오븐 판매량이 180% 증가했으며, 전기레인지 또한 지난해 업계 최초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에 이어 올해 판매량이 전년대비 110% 증가했다.


SK매직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과 같이 청정, 위생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올해 매출 목표인 매출 1조 원, 누적계정 220만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은 SK관계사들과 다양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고객 서비스 및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과 업무 협약 체결 후 SKB인터넷/렌탈 결합 상품을 출시 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SKT멤버십 고객에게는 월 렌탈료의 10%를 할인해 주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에 자사 제품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같이 SK 그룹의 사업 역량을 결합한 Life-Care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SK네트웍스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고객의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도 신설했다. SK매직은 2020년을 ‘서비스 품질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가치 혁신실’을 신설하고 전 Value Chain에 걸쳐 서비스 품질을 혁신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비즈니스 혁신 조직을 새로 만들어 회사의 모든 비즈니스 및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재정의/재설계하고, 관련한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과 방법론을 도입해 새로운 기간 시스템인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모든 경영활동은 고객의 pain point가 무엇이고 그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고객들이 기꺼이 선택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단계까지 지속되어야 하며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의 마지막 결재권자는 항상 고객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애드버토리얼=SK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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