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오벤터스’ 3기 모집

산업 / 김시우 / 2020-08-10 13:37:38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가 오는 31일까지 ‘오벤터스(O!VentUs, Open+Venture+Us)’ 3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오벤터스’ 3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소를 발굴해 CJ제일제당을 비롯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네트웍스, CJ라이브시티, CJ파워캐스트 등과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분야는 △푸드테크 △물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그룹공통 등 총 5개로, 최대 8곳의 기업을 선정해 팀 당 1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한다.


별도로 사업성과와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인 ‘데모데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상 1팀에게는 1천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공간 선정 가점,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및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추천 가점, KDB산업은행 'Next Round' 스페셜 IR Day 피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훈 CJ 상생혁신팀 팀장은 “AI/빅데이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함께할 스타트업과의 유기적인 협력모델을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열사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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