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산업 / 최정우 / 2020-08-05 09:37:03
설천면 저소득층 대학생 40명에 4000만원 지원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전북 무주 설천면 내 대학생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5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이강전)를 통해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김병철 상무, 임직원 7명,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이강전 위원장과 대책위원 8명,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이영재 관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지역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2005년 연간 10~15명에서 2015년에는 30명으로 늘린데 이어 2017년부터는 연간 3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부터는 연간 40명으로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려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올해까지 지급한 4000만원을 포함해 3억 7000여 만원에 이르고 34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17년 무주고 기숙사 덕유관을 증축·기증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 환경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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