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할리스커피 “직원 이상 증상 없어”…방역·거리두기 한층 강화

산업1 / 김동현 / 2020-08-04 15:35:43
규정대로 마스크·라텍스 장갑 착용
선릉역점 “현재 정상 영업 중”
(사진=할리스커피)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할리스커피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선릉역점과 관련 “당시 직원들은 규정대로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해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3일 할리스커피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선릉역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려왔고 지난달 28일 즉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일 1회 소독과 매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거리 두기를 한층 더 강화한다”며 “할리스커피 선릉역점은 정상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근무자에 대해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출근 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추가로 보건소 방역과 자체 방역을 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 등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할리스커피 선릉역점에 방문했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할리스커피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 같은 달 28일 즉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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