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마녀유희'에 출연 중인 전혜빈은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릴 적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혜빈의 꿈은 원래 연기자였다.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흉내내다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지만, 어릴 적부터 꿈은 배우였다.
그러나 배우는 그렇게 만만한 길이 아니었다. 오락 프로그램에서 유명세를 얻은 그녀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았다. 전혜빈은 그동안 ‘황진이’ ‘궁S’ 등 여러 작품의 물망에 올랐다 좌초되고 나서야 ‘마녀유희’에서 기회를 잡았다.
전혜빈은 “막상 연기를 하게 되니까 너무 좋은 것 있죠? 배우분들도 잘해주시고. 재희 오빠는 제가 조금만 혼나도 ‘이러 이러 해서 그렇게 말한 거야’ 하며 챙겨주세요. 정말 감사하죠”라며 밝게 말했다.
3일간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부가 다 뒤집어져도 즐겁다는 전혜빈은 “지나고나니 부정과 긍정은 한 글자 차이더라”며 “남는 건 실력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고생하는 것도 모두 재미있기만 하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