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대졸 신입공채 실시

산업 / 송현섭 / 2006-09-12 00:00:00
핵심 신차개발 참여…200명 규모

르노삼성자동차가 200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르노삼성차와 르노그룹과 공동 개발하는 3개 핵심 신차 개발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정된 R&D관련 직원으로 기계·전자·전기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원절차는 오는 9월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르노삼성자동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지원서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르노삼성차는 2006년 1,000명의 신규인력 충원계획을 밝힌 이후 부산공장 2교대 생산체제 운영을 위한 생산직 및 기흥연구소의 연구개발인력, 영업전문인력 등을 꾸준히 충원해왔다.

이와 관련 인사본부장 이승희 전무는 “이번 채용되는 연구개발 인력은 단순한 채용에서 끝나지 않고 미래 성장주역인 글로벌 인재 육성노력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업무성취도가 좋은 사원을 선발, 프랑스 본사연수를 통해 선진 경영시스템과 우수한 기술, 국제감각을 익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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