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 페스티벌 10월 개막

산업 / 송현섭 / 2006-09-08 00:00:00
농촌공사, 모델하우스 선보여

오는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과 은퇴자에게 전원마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취지로 농림부와 농촌공사가 마련해 전북 김제, 강원 횡성 등 22개 시·군이 참가하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이다.

특히 농촌공사는 지난 8월17일 전원마을 모델하우스 건립을 위해 상량식을 갖고 경기도 안산 농어촌연구원부지 3,000여평에 평형·종류별로 다양한 모델하우스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공사 관계자는 범정부적 농촌대책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안락하고 쾌적한 전원마을을 소개하고 거주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입주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림부에 따르면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지자체들이 제출한 전원마을 조성계획을 검토한 결과 22개 지자체의 전원마을 조성계획 24개안이 심사를 통과, 행사에 참가한다. 이밖에 농림부와 농촌공사는 별도로 전원주택유형 확립을 위한 한국농촌건축대전도 준비하는 등 전원생활 실현과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적극 유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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