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창립 6주년 맞아

산업 / 송현섭 / 2006-09-06 00:00:00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 르노삼성차는 지난 5일 창립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자동차업계는 세계적 자동차메이커 르노-닛산그룹 일원으로 수익성에 기반한 고성장을 추진해 고객만족을 실현한다는 이념아래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출범당시 임직원 1,900여명에서 5,900여명으로 3배나 늘어났고 연간 판매실적도 10배정도나 증가했으며 2000년 1만2,000천여대에서 지난해 11만9,035대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5일 열린 창립행사에서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최근 4년 연속흑자를 실현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경영의지를 천명하는 CEO 메시지를 밝혔다.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 2월 SM3 3만여대를 선적, 최초 수출이 이뤄졌으며 3월에는 부산공장의 2교대체제를 구축했으며 6월에는 월간 최대실적인 14,456대를 판매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 임직원의 노고로 4년 연속흑자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모두가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립 6주년에 맞춰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공장, 용인기술연구소에서 대형풍선과 꽃을 장식한 채 서프라이징이벤트를 열어 기념촬영·케익나누기·팀파티 등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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