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분당신도시 콘도미니엄 투자 기회

산업 / 김덕헌 / 2007-08-14 00:00:00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 평방 미터당 181~190만원

국가마다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가장 먼저 가격이 상승하는 곳이 수도권과 인근 신도시들이다. 국내의 경우도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부유층이 밀집돼 있는 강남지역과 분당신도시 처럼 체계적으로 개발된 계획도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한국의 부동산시장 핵심축을 강남, 분당이라 한다면 필리핀의 강남은 바로 마카티와 올티가스센타, 그리고 계획도시로 한창 개발중에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를 분당신도시에 견줄수 있다.

이들 지역은 도시환경이 청결하고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며 비즈니스와 교육의 중심지로 필리핀 사람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특히 국제적 수준의 신도시로 개발중인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는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필리핀의 부유층들이 이 지역으로 빠르게 이주를 하고 있다. 지금 부터 필리핀내에서도 투자유망지역으로 손꼽히는 이들 지역에 대해 소개한다.

먼저 국내의 테헤란로에 견줄수 있는 마카티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금융도시로서 오랫동안 그 기능을 이어온 마카티는 명실상부하게 필리핀의 부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 도시로 불리운다.

고층빌딩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거리에서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그 방대한 규모에 놀라게 된다. 필리핀 정부차원에서 메트로 마닐라를 동남아 최대의 쇼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해 놓은 지금 이곳은 메가톤급 백화점들이 앞 다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로 라면 마카티 시티는 금융단지에서 세계 최대의 쇼핑천국이라는 타이틀로 거듭날 날도 얼마남지 않아 보인다. 업무중심지답게 필리핀 굴지의 재벌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밀집돼 있으며 고급 콘도미니엄 단지와 주택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가장 활성화돼 있으며 가격 또한 필리핀 내에서 최고 수준이다.

특히 해외 기업의 콜센타로 필리핀이 각광을 받으면서 마카티의 오피스 공실율은 1%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2011년까지는 수요 대비 공급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다음으로 살펴본 도시는 올티가스다.

올티가스는 마카티 시티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마닐라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국제 금융기관 등 비즈니스센터와 고급 콘도가 밀집돼 있으며 치안이 완벽하고 영화관, 볼링장, 스포츠센터, SM메가몰, 샹그릴라 몰, 로빈슨 몰 등의 대형 쇼핑몰을 포함해 편의시설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곳이다.

올티가스는 필리핀의 8학군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우수한 국제학교와 명문 대학들이 소재해 비슷한 또래의 외국인 학생들과 쉽게 교류할 수가 있다. 실제로 올티가스에는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으며, 시내 어디를 가도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도시는 국내의 분당신도시에 견줄수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다.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는 마카티와 올티가스 사이에 위치한 따기그시티의 가장 전망 좋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

미군기지가 있던 지역을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에 의해 전 지역을 인간생활에 좀 더 유익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새로운 개념의 도시생활 기준을 정립해 기술과 예술을 조합해 건설된 도시다.

교통과 통신, 생활서비스, 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품격높은 주거공간으로서의 요건을 갖춘곳이다.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는 따기그시티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로 포트 보니파시오 개발회사의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현재 이곳은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친환경적인 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용도의 시설들이 조화롭게 설계돼 있다. 고급 콘도와 주상복합, 상업용 건물뿐 아니라 아얄라그룹에서 운영하는 '마켓'과 같은 대형 쇼핑몰이 이미 완공돼 영업중이며 세인트 루크 메디컬센터와 같은 유명 종합병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 일본인 국제학교와 영국인 국제학교가 들어와 있고 한국인 국제학교도 곧 설립될 계획이다. 국제컨벤션 센터가 들어서고 영국대사관, 싱가포르 대사관, 한국대사관도 이주할 예정으로 세계적 수준의 신도시로서 손색이 없다.

완성된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는 환경, 교통, 편의시설에 교육환경까지 갖춘 신(新)비즈니스의 중심지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시로 개발이 한창인 이곳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필리핀 부동산 최대 재벌그룹인 'Ayala Land'사에서 개발중인 '세렌드라(Serendra)'프로젝트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세렌드라 프로젝트는 약 5만평의 대지 규모의 원세렌드라와 투세렌드라의 두단지로 나뉜다.

각 단지는 ABCDE 총 5개동 1999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내에는 탁아소와 어린이 놀이방, 펑션룸, 도서관, 레크레이션 룸,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농구장, 베트민턴장, 테마가든이 갖추어져 있다. 녹지면적을 극대화한 정통 주거용 콘도미니엄으로 도심속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운치를 느낄수 있다.

스튜디오부터 1,2,3 베드룸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평방미터당 181~190만원(평당 600~630만원) 이다. 이번 기회에 필리핀의 분당신도시라 할 수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나만의 콘도미니엄을 구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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