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캠페인에 참여한다.

본도시락은 실속 도시락을 제외한 모든 메뉴를 단품과 세트로 판매 중이다. 특선반찬 4종이 추가되는 세트 메뉴를 준비해 소비자가 음식의 적정량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찌개의 경우에는 찌개만 제공되는 국 메뉴, 밥이 함께 제공되는 단품 메뉴, 밥과 국에 4종 반찬을 더한 세트 메뉴로 세분화했다. 여러 명이 찌개를 추가해 함께 먹는 경우 국 메뉴만 주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앞으로 본도시락은 서울시 음식문화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문구를 매장과 메뉴 전단지에 표기하고 주문 전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위치한 본도시락 56개 가맹점을 비롯해 신선선농탕 25개소, 소규모 음식점 총 269개소가 참여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캠페인은 버려지는 음식물을 없애 음식 재사용의 가능성을 사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식재료 및 음식물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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