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4종 판매

산업 / 문연배 / 2007-08-14 00:00:00

한국투자증권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자아빠 ELS 279~282회' 4종을 총 한도 10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아빠 ELS 279회'는 LG전자와 하나금융지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매월 두 종목 중 적게 오른 종목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누적시켜 6개월 시점에 누적수익률이 -10%이상이면 조기상환이 된다.

이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준이 -5%씩 하락(-15%, -20%, -25%,-30% ,-35%)하게 되는 클리켓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수익률은 연 16%이며,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누적수익률이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부자아빠ELS 280회'는 기초자산이 현대모비스와 대우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2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기준은 최초 4개월째에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가 대비 85%이상, 8개월 단위로 5%씩(4,8개월째-85%, 12,16개월째- 80%, 20,24개월째-75%) 낮아진다. 수익률은 연 14.52%이다.

'부자아빠ELS 281회'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 3개월마다 최초기준가 대비 95%이상 또는 종가기준으로 두 종목 모두 동시에 최초기준가 대비 5%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조기상환 된다. 수익률은 연 14.5%이다.

'부자아빠ELS 282회'는 국민은행과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한 2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초 6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주가의 90%이상, 이후 6개월마다 5%씩(85%, 80%, 75%) 조기상환기준이 낮아지는 상품이다. 수익률은 1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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