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스피트사업자로 유넷시스템-MS 컨소시엄 선정

산업 / 김준성 / 2006-08-29 00:00:00
KTF PC표준화 및 정책기반 통합관리 인프라를 구현하는 ‘스피드(SPEED) 프로젝트’ 주계약자로 유무선 통합인증 전문기업 유넷시스템㈜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KTF는 지난 2002년 통합PC보안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사용자 단말의 이동성 증가와 대용량 저장매체의 대중화, 등 새로운 보안위협과 유ㆍ무선 네트워크 환경의 융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스피드 프로젝트’를 전사적인 PC 보안 및 관리 혁신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스피드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PC환경을 표준화하는 것을 시발점으로 이와 연관된정보보호 기능을 고도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는 자사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정보를 관리하는 PC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여 불의의 사고로 인한 서비스 지연, 고객 신상정보의 유출 등을 미연에 방지하여, 궁극적으로 KTF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DRM(Digital Right Management) 기능강화를 시작으로 인증 통합 및 표준화, PC 보안 기능강화, 중앙관리 인프라 구축 등의 단위기능별 목표시점을 두어, 최종적으로 오는 12월까지 모든 구축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넷시스템은 자사 솔루션인 “유무선 통합인증솔루션 애니클릭”을 기반으로 KTF 무선 네트워크 사용자에 대한 통합인증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디렉토리와 연동하여 구축하게 된다. KTF는 이 프로젝트에서 구축된 네트워크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유.무선 네트워크 사용자에 대한 통합인증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인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유넷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 접근보호(NAP, Network Access Protection) 플랫폼 확산과 이와 연계된 공동사업 전개를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는 “기업 내 네트워크 및 업무 환경 급변에 따라, 기존 정보보호 체계를 정비와 더불어 이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KTF는 스피드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인 PC환경 구축과 한층 강력해진 정보보호 체계 구축으로 보다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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