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프리미엄 녹차 선보여

산업 / 최윤지 / 2006-08-28 00:00:00

LG생활건강은 녹차 재배의 진원지인 중국 절강성 지역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순녹차 브랜드 ‘루(LU:)’를 출시했다.

녹차잎을 딴 시기에 따라 우전, 세작, 운작, 선작의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잎차, 티백, 분말의 세 가지 형태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루’의 원산지 천태산맥 800m 고산지대 녹차밭은 1년 내내 구름과 안개로 뒤덮여 천연 차광재배가 가능한 곳이다.

‘루’는 이런 천혜의 환경에서 태양 직사광선을 받지 않고 자란 옥로차(玉露茶)로 맛이 달콤하면서, 떫고 쓴맛이 적다.

특히 이곳은 고산 운무(雲霧)의 자연환경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넓은 녹차밭,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인증을 받은 100%유기농 재배로 유명한 세계 최대의 정통 녹차 생산지이다.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최상급 녹차를 찾기 위해 국내를 비롯하여 대만, 일본 등 여러 곳을 비교 검토한 결과 이곳을 선정, 55만평의 녹차밭을 확보해 우수한 품질의 녹차잎을 공급받고 있다.

특히 이 녹차밭은 한국인이 100%의 지분을 투자해 안정적 원료수급이 가능하고, 한국인이 연중 상주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

가격은 우전 잎차 70g이 6만원, 세작 잎차 70g이 4만원, 운작 25티백이 1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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