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은 공식적인 경기가 처음 펼처지는 대회 첫날인 20일, 사격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진종오(35·KT)가 이날 금빛 과녁 사수에 나선다.
진종오는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기량을 증명한 바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종오는 이날 오전 남자 50m 권총 본선에 출전한데 이어 12시 15분 결선에 나서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진종오에 앞서 김장미(22·우리은행)가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먼저 금맥을 캘 가능성도 있다. 김장미는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 약관의 나이로 25m 권총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비록 10m 공기권총이 주 종목은 아니지만 지난해 포트배닝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은 충분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