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트라이씨클과 패션 브랜드 강화

산업 / 장해리 / 2007-08-07 00:00:00

인터넷 오픈마켓 G마켓이 패션 전문 쇼핑몰 기업 트라이씨클과 손잡고 관련 분야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7일 트라이씨클과 패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씨클은 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과 오가게 등 다양한 온라인 패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측은 중고가 브랜드 패션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 향후 트라이씨클의 600여개 의류ㆍ잡화 브랜드를 G마켓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트라이씨클은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하며, G마켓은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 분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양측은 기대했다.

트라이씨클 최형석 대표는 "이번 제휴가 패션 분야의 온라인 유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양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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