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주화’ 21일부터 예약 접수

산업 / 황지혜 / 2006-08-21 00:00:00

오는 10월 9일 발행될 예정인 '한글날 국경일 제정 기념주화'의 신청 예약접수가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700여개의 농협중앙회와 우리은행 창구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실시된다.

기념주화 예약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농협중앙회나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객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창구에 제출하거나, 농협중앙회 또는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기념주화의 개당 판매가격은 2만 7천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2개이며, 최대발행량인 5만장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실시한다. 기념주화는 10월 9일 이후 농협중앙회나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수령하거나, 지정한 주소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한글날의 국경일 제정과 훈민정음 반포 560돌을 기념하여 발행되는 이번 기념주화는 액면가 2만원의 은화(은 99.9%)로 프루프(Proof)급(無光)으로 제조되며, 우리나라 기념주화 사상 최초로 가운데가 사각으로 뚫린 지름 33㎜의 상평통보형 주화로, 테두리 부분에는 레터링(Lettering) 기법을 사용하여 훈민정음 창제 당시 사용된 자모 28자를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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