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22차 금융중심추진위원회 개최

산업 / 유명환 / 2014-09-12 14:26:03
“세계 금융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금융인력 시급”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융위원회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22차 금융중심추진위원회를 개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안(2014~2016)’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대내외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이 금융중심지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금융중심정책의 추진력 보단 건실한 실물경제 기반 및 금융위기 극복 경험 등 금융의 강정과 국제금융질서 재편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는 ‘금융산업 글로벌화를 통한 금융중심지 위상 공고화’를 목표로 ▲국제 경쟁력 있는 자본시장 구축 ▲ 금융산업의 국제역량 제고 ▲국제적 금융인프라 구축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계획안의 4대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변화된 금융환경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도 금융산업 육성 ▲금융산업 글로벌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주요 세부과제로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 관계자는 “이를 구연하기 위해 실물과 금융의 동반성장, 법률‧회계‧컨설팅 등 금융연관산업의 발전 글로벌 금융인력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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