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융위원회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22차 금융중심추진위원회를 개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안(2014~2016)’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대내외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이 금융중심지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금융중심정책의 추진력 보단 건실한 실물경제 기반 및 금융위기 극복 경험 등 금융의 강정과 국제금융질서 재편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는 ‘금융산업 글로벌화를 통한 금융중심지 위상 공고화’를 목표로 ▲국제 경쟁력 있는 자본시장 구축 ▲ 금융산업의 국제역량 제고 ▲국제적 금융인프라 구축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계획안의 4대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변화된 금융환경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도 금융산업 육성 ▲금융산업 글로벌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주요 세부과제로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 관계자는 “이를 구연하기 위해 실물과 금융의 동반성장, 법률‧회계‧컨설팅 등 금융연관산업의 발전 글로벌 금융인력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