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연 16% 기대 수익 복합예금 시판

산업 / 김덕헌 / 2007-07-30 00:00:00
우리銀, 자산 200조 돌파 기념 한시

우리은행이 총자산 200조원 돌파를 기념해 원금을 보장하면서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정해지는 '신기원(新紀元) 2007 복합예금' 을 8월 7일까지 판매한다.

이 예금은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저축기간은 1년, 총 모집금액은 1,000억원이다.

또 연 7.0%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과 코스피200지수 연동예금에 절반씩 동시에 가입하게 되며, 복합예금에 포함된 주가연동예금은 주가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6%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중 1회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5.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에 자동 가입되는 이 상품은 래프팅 · 승마 · 스쿠버 다이빙 등 각종 레포츠 활동 시 최고 15% 요금 할인, 전국 98개 콘도 실시간 예약 확인 및 최고 70% 할인,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과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하게 되면“우리은행 자산 200조 돌파 고객감사 대축제”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PDP TV와 네비게이션, 닌텐도 게임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신기원 2007 복합예금은 중장기적인 주식상승세를 감안하면,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얻고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