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아트밸리CC’ 인수… 대중제 골프장 전환 운영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2-06 16:49:56
"뛰어난 코스 관리,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및 IT 기술 도입 통해 더 나은 골프장 될 것"
‘아트밸리CC’ 전경[사진제공=골프존카운티]
‘아트밸리CC’ 전경[사진제공=골프존카운티]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지난 4일부터 ‘아트밸리CC’ 를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골프존카운티는 지난달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아트밸리CC’ 인수를 확정, 채무 변제를 완료했다. 골프존카운티는 ‘남양레저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한 관계인 집회에서 높은 동의율(주주 96%, 채권자 97%)을 얻었으며 1월 20일 청주지방법원에서의 인가 결정을 통해 남양레저 지분 100% 확보했다.


‘아트밸리CC’는 수도권 및 충북 지역의 고객에게 접근성이 좋으며, 천혜의 자연을 최대한 살려 조성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계곡에서 시작된 작은 개천이 코스를 따라 흘러 자연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지형을 코스에 접목한 수준 높은 코스설계를 통해 매 홀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명문 골프장으로 꼽힌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아트밸리CC’ 인수 및 대중제 전환을 기점 삼아 많은 골퍼분들이 더욱 저렴하고 편하게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골프존카운티의 뛰어난 코스 관리 기술과 IT 기술 등을 도입해 국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골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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