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카탈로그 NS쇼핑북, 새로운 콘텐츠로 개편

산업 / 김시우 / 2020-01-30 15:07:17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NS홈쇼핑의 카탈로그, NS쇼핑북이 이번 2월호부터 개편한다.


30일 NS홈쇼핑에 따르면 NS홈쇼핑의 카탈로그 NS쇼핑북이 2월호부터 새로운 콘텐츠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카탈로그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으며, 아날로그적 감성과 카탈로그의 특성을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먼저, 여성 잡지와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라이브 톡’을 매월 정기 연재한다.


주 독자층인 여성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셀럽을 선정해 삶에 대한 이야기와 건강식품 추천 등 건강관리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실종 당시의 아동 사진만 게시하던 방식에서 실종아동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현재 추정 모습까지 함께 게시한다. 지난 캠페인을 통해 게재된 아동 2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이번 개선을 통해 더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NS홈쇼핑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카탈로그 업계 1위인 NS쇼핑북은 침체된 시장을 역행하며, NS홈쇼핑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매 고객의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특징인 NS쇼핑북은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톡 간편주문’을 도입하고 ‘단 이틀 특가’, ‘해피데이 할인쿠폰’ 등 NS쇼핑북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쇼핑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NS쇼핑북의 취급고는 2016년 1252억, 2017년 1254억, 2018년 1267억, 2019년 1322억 원을 기록하며 4년째 성장하고 있다.


NS홈쇼핑 황성희 SB 사업부장은 “차별화된 상품과 가격, 편리한 서비스가 NS쇼핑북의 성장 비결”이라며, “아날로그적 감성에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더해 사랑받는 쇼핑 채널로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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