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020 패션 마켓' 오픈

산업 / 김시우 / 2020-07-03 09:28:41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9일까지 지속된다.


패션 카테고리에 새로 입점한 셀러들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성패션’ ‘남성패션’ ‘유아동패션’ ‘신발’ ‘가방&잡화’ 등 카테고리의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수수료 0%(단, 판매수수료 0% 적용 시 운영료 3.5% 부과)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판매자들의 상품이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마켓플레이스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기획전은 쿠팡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달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의 판매수수료를 할인하고,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등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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