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저소득 가구 중증질환자 치료비 후원

산업 / 김효조 / 2020-06-30 16:39:20
백혈병·심장·소아암재단, 3억원 기부
(사진=메리츠화재)
(사진=메리츠화재)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메리츠화재가 저소득 가구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


30일 메르츠화재에 따르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 한국소아암재단에 각 1억원씩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에 대한 후원의 일환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 가구 환자의 치료·수술비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급여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적립해 매년 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는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기 두 기관과 한국소아암재단에 매년 1억원씩 추가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60명이 넘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추가적으로 56명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수술비 지원을 위해 올 연말에도 임직원 급여 적립금 및 회사 기부금을 후원할 예정”이라며 “이와는 별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메리츠 걱정해결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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