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혁신페스티벌 if 2006 개최

산업 / 송현섭 / 2006-12-01 00:00:00
6시그마과제 포괄…통합주제 행사

포스코가 혁신페스티벌 if(Innovation Festival) 2006을 개최했다. 지난 11월29∼30일 양일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통합(Integr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6시그마를 비롯한 혁신흐름을 포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 리더십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 6시그마과제에서 나아가 다양한 혁신흐름을 종합, 포용한 이벤트를 통해 경영층과 직원간 혁신정서 공유와 호흡을 맞추도록 마련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범포스코적인 통합차원 경영방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출자업체와 외주파트너업체까지 참여하는 한마당으로 확장, 혁신성과와 리더십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오프닝 이벤트로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 오른 혁신페스티벌에서 최종태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자”고 강조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상무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힘-상상력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포스리 김태은 연구원이 글로벌 포스코 웨이를 위한 핵심 공유가치를 강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부서별 다양한 과제의 수행사례를 발표하는 혁신활동 발표회가 주목을 받았는데 우수인재 활용을 위한 운영혁신, 기술연구소의 혁신플랜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더불어 1기 PI(Project Innovation), 2기 6시그마(6 Sigma)에 이어 올해부터 적용된 3기 글로벌포스코웨이(Global posco way) 등 경영이념의 재정립과 비전·원칙의 공유가 이뤄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형 6시그마모델인 PSSM의 체질화와 글로벌 조직역량 강화를 양대 축으로 3기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 현재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혁신페스티벌 2006행사에는 포스코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물론 부·실장급 간부들과 출자사의 사장들과 외주파트너사 대표들, 혁신스탭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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