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아우디, 내년 신모델 5종 출시

산업 / 송현섭 / 2006-12-01 00:00:00
스포츠카 아우디 R8로 승부수

아우디가 내년에 5종이상 신모델을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초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평가되고 있는 아우디 R8 모델을 주력제품으로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돼 카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출시예정인 R8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V8 FSI 엔진이 장착됐고 4.6초만에 100km/h를 돌파, 최고속도는 301km/h에 달하는 파워풀한 성능이 장점이다. 이와 관련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2007년에 국내 출시할 예정인 5가지 신모델은 뉴A4 카브리올레, 고성능 프레스티지 세단 S6·S8, 뉴TT 쿠페·로드스터, R8 등”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초 출시되는 뉴A4 카브리올레는 200마력 2.0TFSI엔진을 장착한 고급 4인승 카브리올레로 독특한 싱글프레임과 소프트탑이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완성도가 높다. 실제로 100km/h까지 가속시간이 8.1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10Km/h에 이르는 등 탁월한 성능으로 인해 출시이전부터 국내 스포츠카 매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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