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오비맥주 이천공장 선정 돼

산업1 / 김형규 / 2014-08-11 15:01:47
노사 간 ‘상호협력’ 및 ‘소통’ 등 모범적 노사문화 인정받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스맥주를 생산하는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노사문화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96년 정부가 재정·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노사문화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그간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선정됐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근로자가 참여하는 열린 경영, 근로복지 개선, 노사의 사회적 의무이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행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4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노사문화 관련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외적으로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파하는 것과 함께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1년간 세무조사 유예,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행정 및 금융상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오비맥주 관계자는 “노사가 운명공동체라는 기치 아래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온 것이 카스, OB골든라거 등 주요 브랜드 성장에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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