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한국 남자 골프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6-17 17:25:33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 스릭슨 투어 본선 대회 진출권 부여
자체 선발전 통해 소속 아마추어 유망주 3명 참가 기회 제공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골프 꿈나무의 산실 유원골프재단과 스릭슨 투어(구 챌린지투어) 대회 후원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한국 프로골프 발전과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과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 한 던롭스포츠코리아㈜ 사옥 2층 회의실에서 국내 남자 골프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준 상무, 유원골프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투어 대회의 본선 진출권 3장을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유원골프재단은 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스릭슨 투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프로 투어 경험은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에게 일생일대의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유원골프재단은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 대상자를 유원골프재단 소속 유원엘리트 장학생, 대전과 전북 골프 꿈나무, 희망나무 특별 장학생 등 총 50여 명의 유원골프재단 장학생들이 참가하는 내부 선발전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현재 스릭슨 골프공 3개를 탑처럼 쌓으면 성공하는 일명 ‘스릭슨 챌린지’를 SNS를 통해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전에 성공한 인원수만큼의 골프공 약 120더즌(골프공 12개)을 유원골프재단에 후원했으며, 전달된 골프공은 유원골프재단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후원을 통해 스릭슨 투어가 변화되는 것을 보고 있다. 향후 한국 남자투어의 든든한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스릭슨 투어 본선 진출권은 유원골프재단 장학금 수혜를 받는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에게 프로대회 참가 경험과 기량 발전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유원골프재단은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는 “유원골프재단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국내 남자 골프 성장을 위한 투자에 감명받아 골프 꿈나무 육성 사업을 함께 후원하고자 스릭슨 투어 본선 진출권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참가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선수들의 경기운영 능력과 기량을 옆에서 체험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현재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골프 유망주들의 국제 대회 경험 확대를 위한 ‘국제 대회 참가비용’ 지원 사업 등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폭넓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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