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신한장학캠프는 장학생들간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 진행하였으며, 각종 팀 워크 프로그램, UCC 제작 발표회를 통하여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이고 각자가 가진 개성을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그룹은 생활여건은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여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하여 2013년까지 총 3671명에게 139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 재단 출연금은 신한은행을 비롯, 7개 그룹사에서 1천억원을 출연해 그 재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일반 장학사업 외에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자녀와 중, 고등학생을 멘토, 멘티로 연결하여 장학금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장학사업과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및 해양경찰관 유자녀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이번 캠프는 장학생간 미래의 비젼을 공유하고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향후에도 봉사활동, 교양강좌 등을 통해 장학생 인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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