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전호준 실장.[사진제공=바디프랜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00615/p179590227198855_405.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바디프랜드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안마의자, 요실금 완화용 안마의자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의 메디컬R&D센터(센터장 조수현/정형외과 전문의)는 전호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본격적인 비뇨기 전문 안마의자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한 전호준 실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비뇨의학과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전립성비대증,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 배뇨장애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진료와 연구활동을 해온 인재다.
전 실장은 향후 비뇨기 질환의 개선을 돕는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 골반 밑 골반저근의 수축과 이완을 일정 시간 동안 반복하면서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안마의자에 구현하고, 회음부 근육 단련을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비뇨의학과 분야 R&D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미 바디프랜드에 축적된 마사지 기술과 자신의 역량을 더해 요실금, 과민성방광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안마의자, 전립선 강화는 물론 전립선 암 예방까지 가능한 획기적인 헬스케어 로봇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 실장은 “비뇨기 질병 특성 상 부끄러움, 두려움 등 심리적 부담감으로 병원에 찾지 않는 환자들이 많다. 비뇨의학과 의사로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안마의자와 같은 메디컬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바디프랜드에서 타 분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진료’와 관련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호준 실장과 함께 숨기기 쉬운 비뇨기 건강을 집 안 안마의자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