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친환경 셀프주유소 오픈식

산업 / 설경진 / 2006-11-22 00:00:00

GS칼텍스가 '기름냄새가 없는 친환경주유기'를 채용한 셀프주유소 오픈식을 22일 열었다.

GS칼텍스는 'VRS(Vapor Recovery System, 유증기 회수장치)'를 적용한 셀프 전용 주유소를 수원 영통지구, 용인 수지, 인천 연수 등 3곳에 설치했다.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친환경 셀프주유기의 특징은 VRS를 채용해 휘발성 기름냄새를 공기중으로 발산하지 않고 재흡수해주는 효과를 발휘해, 고객이 직접 주유하면서도 휘발유냄새를 전혀 느낄 수 없는 미래형 친환경 주유기라는 것.

또한 고객편리성 및 사용자의 안정성 측면을 우선해 음성안내 및 LED화면안내에 따라 주유를 직접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주유 기름양 및 비용결제를 본인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주유하기 때문에 기름값이 보통 주유소에 비해 최소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 저렴하다.

GS칼텍스 CC 네트워크사업부문장 김석우 상무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성,경쟁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셀프주유소는 주유소 구인난 해소와 고객이 원하는 친환경 미래형 주유소의 좌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프 전용 주유소 고객 김현영(39세, 분당)씨는 "주유시설이 현대적이고 기름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등 주유환경이 쾌적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GS칼텍스는 향후 고객의 인기 및 시장호응에 따라 친환경주유기 중심의 대형 셀프전용 주유소를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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