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 7월 분양

산업 / 최정우 / 2020-06-10 10:23:56
수요자들에 인기 높은 전용 46~84㎡로 구성, 1천678가구 규모 대단지
"서대구KTX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사진은 반도건설이 7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1083-2번지일대에 공급 예정인‘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사진은 반도건설이 7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1083-2번지일대에 공급 예정인‘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1083-2번지일대에 지하 2층, 지상23~35층 11개 동으로 공급 가구수는 총 1천67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을 이용해 대구 전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 대구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 규모는 14조원이다.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문화지구 등으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게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생태 문화공원, 역세권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복합타운,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역사가 들어설 경우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철도(KTX·SRT), 광역철도,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 등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중학교,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과 가깝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고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저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풍부한 조경을 갖춰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도 갖추게 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은 서대구 KTX역사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편”이라며 “교육·생활인프라를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해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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