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세계 최초 온라인범죄 차단 앞장서

산업 / 김준성 / 2006-07-18 00:00:00
포괄적 보안 솔루션 ‘노턴 컨피덴셜’ 발표
보안솔루션의 선두업체인 시만텍코리아가 온라인 이용상의 범죄차단을 위해 ‘노턴 컨피덴셜’을 발표했다.

‘노턴 컨피덴셜’은 사용자가 인터넷으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기성 범죄 등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시만텍코리아의 최신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50위 악성 소프트웨어 가운데 80% 정도가 사용자의 중요정보를 빼내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인터넷 뱅킹 및 쇼핑 등이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이면에 사용자들이 보안 위협을 느끼도록 만드는 주요 원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온라인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만텍코리아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노턴 컨피덴셜’을 발표, 사용자들이 가장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 혁신적 기술로써 각종 우려를 제거시켜 준다.

현재 웹페이지를 모두 검사해 사기 행위를 잡아내는 것은 물론 즉각적 피드백으로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도 괜찮은지 여부를 알려준다.

신규 사이트는 보안 위협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웹 검색인나 인터넷 뱅킹 등을 할 때 각종 보호용 보안 팁도 제공한다.

시만텍코리아 관계자는 “피싱 등을 활용해 정보를 훔치고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는 보안 위협이 나날이 증가추세”라며 “인터넷 활동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윈도우즈와 매킨토시 운영체제용 제품이 각각 선보일 예정이고 베타 버전이 나오면 사용자들은 ‘TransactSafely’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받고 제품의 피드백도 제시할 수 있다.

‘노턴 컨피덴셜’은 사용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혁신적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사기성 웹사이트로부터의 보호

기존의 대부분 안티피싱 제품들은 이미 알려진 사기성 웹사이트 목록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노턴 컨피덴셜’은 기존에 사용되던 차단 리스트와 새로운 귀납적 기술을 통합해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피싱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피싱 공격은 감지를 피하기 위해 단명하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이런 제로-아워 보호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안티피싱 워킹 그룹에 따르면, 실제 피싱 사이트가 활동하는 기간은 평균 5일에 불과하며, 이후 새로운 사기성 웹사이트로 대체된다고 한다.


▲크라임웨어로부터 보호

‘노턴 컨피덴셜’은 이미 알려진 것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크라임웨어로부터도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의 기반 보호와 귀납 기술을 통합해 활용한다.

이런 추가 보안 계층은 키스트로크 로거, 스크린 캡처 트로이 목마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사용자의 중요정보를 노리는 프로그램에 대해 차단기능이 작동한다.

이미 알려진 크라임웨어가 감지되면, 이는 즉시 제거한다.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귀납 기술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 ‘노턴 컨피덴셜’은 이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빼내갈 수 없도록 조치한다.


▲웹사이트 인증

‘노턴 컨피덴셜’의 웹사이트 인증 기능은 대다수 인터넷 뱅킹 및 쇼핑 웹사이트의 진위 여부를 검증함으로써 사용자가 온라인 거래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SSL(Secure Socket Layer) 인증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진짜 사이트에 접속하면, ‘노턴 컨피덴셜’은 시각적 신호를 통해 계속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도 괜찮다는 안전함을 알린다.


▲기밀 정보 관리 보호

‘노턴 컨피덴셜’은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고 암호화하는 비밀번호 보안 기술을 통해 더욱 강력한 보호 기능을 실현한다.

또한 불확실하거나 미인증 사이트에 정보를 보낼 경우 사용자에게 주의 경보를 제공한다.


▲매킨토시 사용자를 위한 ‘노턴 컨피덴셜’

‘노턴 컨피덴셜’은 매킨토시 운영 체제에도 윈도우즈 XP용의 대다수 기능을 동일하게 포함해 출시할 예정이다.

매킨토시를 위한 ‘노턴 컨피덴셜’은 사기성 웹사이트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기밀 데이터 관리, 크라임웨어 방지는 물론 중요 파일에 대한 위조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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