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 하이트진로, 사회공헌 활동 강화...“진심을 多하다”

산업 / 토요경제신문 / 2020-05-29 16:26:47
빵그레-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이 빵그레에서 함께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빵그레-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이 빵그레에서 함께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토요경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물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에 조화를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해왔다. 100년 기업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사회 각 분야의 구성원들을 응원하는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들의 미래 응원... '청년창업 프로젝트'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오픈
하이트진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교육 및 장학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정식오픈했다. 지난 20일,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개소식을 열고 정식오픈했다.

개소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창원시 허성무 시장, 창원소방본부 이기오 본부장 등 관계자 6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 ‘빵그레’는 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빵 종류를 다양화하는 등 운영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모두가 방긋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100년 역사를 가진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나서
최근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각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활동에 다각적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자가격리자,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20만개, 손 세정제 6만개, 생수와 블랙보리 총 31만9천 병을 포함해,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현금 등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이어 하이트진로는 전국적으로 확대 중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와 간식을 긴급 제공하는 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 1만8000병과 백설기 2500개를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8년간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쪽방촌과 노숙인 급식소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위축되면서 봉사자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물며 생활하는 재가장애인을 위해 위생용품 등 지원에도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장애를 가진 이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꾸준히 후원해온 오산장애인복지관, 원광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및 부산 지역 5개 기관에 럭키박스 400개를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고통 받는 지역 사회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하루빨리 극복해 모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맞아 어려운 이웃에 지역상품권 지원
하이트진로는 매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사회복지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 운동화, 다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총 18개 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웃들에게 2000만원 상당 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달이 되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캠페인 진행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힘써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노후 소방 장비 개선 및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교생이 생활하는 기숙사에 필요한 매트리스 120개, 사물함 100개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100개, 생수 2400병, 초콜릿 400개 등을 전달했다. 또,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여름방학에 소방 및 안전관련 우수 국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하이트진로는 소방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서다. 각 지역 소방본부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2가족, 총 24명을 선정했다.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에게는 10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세종시 다온숲 글램핑장에서 순직소방관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힐링캠프는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들의 유가족을 격려, 이들과 소통하고, 유자녀들의 자부심을 강화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14 가정이 모여 악기 연주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두드림’,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 낙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는 ‘미술 테라피’,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보호자 김정희(가명) 씨는 “캠프를 통해 비슷한 처지의 누군가를 만나, 서로 아픈 사연을 공유하며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운 점 등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었다. 누구에게도 말못한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자연스레 아픈 마음이 치유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예기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재난 현장에서 불안과 공포감을 이겨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구조활동에 뛰어드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젊은 청년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애드버토리얼=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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