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과 관련해 무선사업부에 조직·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1일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산하 상품기획팀을 폐지하고 상품전략팀으로 통합했다. 이번에 통합된 상품전략팀장은 노태문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이 맡게 됐다.
또 IT‧모바일(IM) 부문 산하에 태블릿 그룹을 신설해 태블릿 PC분야를 강화했다.
노태문 부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의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연소 부사장이 된 인물로 2007년 임원이 된 이후 6년 만에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혁신제품개발팀장을 맡아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을 주도했다.
한편, 홍완훈 상품전략팀장(부사장)은 이번 인사로 겸직하던 글로벌 모바일기업간거래(B2B) 팀장만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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