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명환 기자]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64포인트(1.00%)가 오른 2082.6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4거래일 째 연중 최고점를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천768억원과 11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5천982억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 때 2093.08로 209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 6천651억원이 유입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다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0.65%와 현대차 2.95%, SK하이닉스 5.29%, 현대모비스 2.03%, 한국전력 2.91%, 삼성전자우 1.62%, 네이버 4.77%, 기아차 0.83%, 신한지주 0.98%, SK텔레콤 5.92%, 삼성생명 1.97%, KB금융 0.76%, KT&G 4.40%, 삼성화재 3.40%, LG전자 1.21%, 하나금융지주 1.20%, 삼성물산 1.74%, LG 1.21%는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 -0.15%와 LG화학은 -0.52%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541.8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1원 떨어진 1천24.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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