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에 후원금 전달

산업 / 설경진 / 2007-07-02 00:00:00
유치단 수송 위한 특별 전세기 운항도

대한항공이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 2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는 IOC총회를 위해 과테말라로 향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단 본진 수송을 위해 지난달 29일과 5일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원격지 공항인 과테말라로 향하는 유치단 본진 250명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대형기종인 B747-400 기종을 특별 배정키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 및 전세기 운항에 대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전기가 될 중요한 국가적 행사인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 고문으로서 국내 지역의 유치지원 활동을 챙기는 한편 세계 항공업계를 포함 국제 무대에서의 폭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 걸친 해외 유치 지원 활동을 통해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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