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카운트다운!

기업분석 / 최봉석 / 2019-08-07 11:21:07
아이폰11 시선집중 왜? 애플 새 아이폰 11·11R·11맥스 9월 10일 공개 예정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아이폰11 출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애플이 올해 하반기 내놓을 아이폰 11·11R과 11맥스(MAX)를 다음 달 10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IT매체 씨넷(Cnet)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기 때문.


말 그대로 '애플 신형'으로 꼽히는 아이폰11 상품이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출시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특히 아이폰 매출이 빠르게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11 상품이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애플은 3분기에 아이폰 매출이 12%나 떨어지고 순익도 96억 달러(11조 6736억 원)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도 예정된 언팩(신제품 공개)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이 매치는 전했다.


애플 측은 아이폰11 출시와 관련해 공식 초대장을 아직까지 보내지 않았지만 공개 일자가 날짜상으로는 화요일인 9월 10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씨넷은 관측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사실상 억측과 추측 등일 뿐, 애플의 공식 입장은 아닌 까닭에 아이폰11 출시를 두고선 여러 해석이 앞으로도 난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년간 애플은 아이폰을 미국 노동절과 같은 주 또는 그 다음 주에 발표해왔다. 이러한 흐름이 이번에도 공식화될 경우 9월 2일이 노동절인 만큼 9월 3일이 유력하다.


하지만 노동절 연휴 기간이 3일까지 이어질 수도 있어 그 다음 주인 10일에 발표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