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서울핀테크랩과 스타트업 지원 MOU 체결

산업 / 김효조 / 2020-07-09 16:05:33

[토요경제=김효조 기자]현대해상은 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상무와 서울핀테크랩 위탁운영사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 서울핀테크랩 고호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사업협력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업·육성 중인 스타트업들에게 관련 자문 제공, 육성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필수 요소가 됐다”며 “관련 인프라와 인사이트를 보유한 서울핀테크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 대표는 “서울핀테크랩은 스타트업들에게 사무 공간 제공,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해상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입주 스타트업들이 자사 기술과 서비스를 대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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