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백화점 앞서 여름 세일 돌입

산업 / 장해리 / 2007-06-29 00:00:00
주요 브랜드 최고 85%까지 할인 공세

온라인 쇼핑몰이 일제히 ‘여름 세일’에 돌입하면서 세일 대전(大戰)이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몰의 경우 예년까지는 7월초 백화점 정기 세일 기간과 맞추거나 그 후에 세일을 했으나 최근 인터넷 구매가 증가하면서 백화점 세일에 앞서 예년보다 3주 가량 앞당겨 ‘여름맞이 세일’에 들어갔다.

주요 브랜드들도 온라인몰에서 최고 85%까지 할인 공세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온라인 판촉전에 돌입했다.

옥션은 5일까지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바겐세일 ‘세일을 옥션하라’ 이벤트를 펼친다. 패션, 화장품, 디지털가전, 인테리어, 레저용품 등 전 분야에 걸친 이번 세일을 통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코데스컴바인, 마인드브릿지, 마루, NII 등 인기 캐주얼 브랜드 제품은 50~8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엠플은 여름정기 브랜드세일을 열고 브랜드의류에 대해 최고 40% 가격을 인하한다. 백화점 인기브랜드인 씨씨클럽, 올리브데올리브, 바닐라B, 더블유닷, 코카롤리, 톰보이, 꾸즈, 클라이드, 옵트진 등을 20~40% 세일한다.

브랜드의류만을 모아놓은 브랜드홀릭에서는 백화점 8대 캐쥬얼 브랜드의 여름상품도 최대 89%세일한다.

롯데닷컴은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롯데닷컴에서 15만원이상 구매한 상품가격의 7%를 롯데포인트로 제공한다.

15만원어치 구매하면 1만원, 30만원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포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 또한 아동, 패션, 의류 등 올 여름 신상품을 최고 40% 할인판매한다.

GS이숍 오는 17일까지 ‘여름 정기 메가 세일’을 열고 패션/뷰티, 의류, 가구, 유?아동, 스포츠 등 모든 상품군의 192 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세일 기간 중 매일 하루 하나의 상품 선정, ‘1일 특갗 상품을 선정해서 50~60%까지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메가세일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 명품 화장품 특별 기획전을 열고 명품 브랜드 상품과 화장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GS스퀘어백화점과 손을 잡고 바겐세일 축하 상품점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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