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더 큰 미래 위한 성장에 집중해달라"...미래의 LG 사업가들 만났다

기업분석 / 최봉석 / 2019-10-14 09:52:42
구광모 대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미래사업가로 육성 중인 젊은 인재 100여명 만나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지난 1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LG가 미래사업가로 육성중인 100여명의 젊은 인재를 만나 도전과 성장을 강조했다.


14일 LG에 따르면 구 대표는 올해 2월과 4월 한국과 미국에서 이공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R&D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인 데 이어, 이번에 미래 준비 차원의 젊은 사업가 육성을 위한 교육 현장을 찾았다.


구 대표는 이날 인재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꿈을 크게 갖고 힘차게 도전하고, 더 큰 미래를 위한 성장에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이 성장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고객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LG의 미래라는 걸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한 뒤 “여러분이 사업가로서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그리고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올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해 미래사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력 있는 젊은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이들을 통해 LG가 기존의 관성을 깨고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 사의 추천을 통해 선임 및 책임급의 인재 100여명을 미래사업가 후보로 선발해 육성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사업가 육성 프로그램은 사업가 마인드와 스킬 교육, 선배사업가로부터의 코칭과 멘토링은 물론,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혁신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는 도전 과제 수행 등 사업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미래사업가 후보들은 현업에서도 사업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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