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오피스텔,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산업 / 김형규 / 2014-07-20 19:35:29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재조명 시작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6.4 지방선거 후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흐름과 기획재정부 장관의 부동산 살리기가 가시화되면서,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아파트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임대수요만 뒷받침되어 준다면 오피스텔은 매월 안정적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임대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할 것이며, 투자수익률이 꾸준할 것이라 예상되고,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 불리며,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큰 판교’ 혹은 ‘서울의 대덕 연구단지’ 라는 별명을 얻은 마곡지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총 366만㎡로 첨단산업 연구단지, 공원, 주거, 상업, 생활, 여가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미니 신도시 급으로 조성이 되는 마곡지구는 서울시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이다.


계획에서 개통까지 통상 10년 정도 걸리는 지하철이 마곡지구엔 이미 9호선, 5호선, 공항 철도 노선이 이곳을 지나 강북 도심과 강남으로 가고 있고, 김포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수출입 물류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곡지구 전체면적의 21%인 약76만㎡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데, 마곡지구 중앙에 위치한 ‘서울 보타닉 파크’는, 여의도공원의 두 배 크기로 아시아 최대 면적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형 식물원과 호수공원을 조성한다.


마곡지구 중 50%이상은 LG, 롯데,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등 대기업의 연구 단지들로 입주확정 되었는데, 약 10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련 협력기업들이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입주를 하게 되면, 유동인구가 약 40여만 명으로 추정되며 그로 인해 탄탄한 임대수요층이 형성된다.


이런 마곡지구의 개발로 초대형 공원을 품은 미니신도시에 대기업의 첨단산업 연구 단지들이 입주하면 관련 협력기업들이 따라 들어오고, 우수한 고급 인력들이 넘쳐나게 되며, 그들이 원하는 1~2인 거주용 오피스텔이 필요로 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마곡지구 주변(등촌동, 방화동 등)에 거주하는 김포공항, 인천공항 관련 종사자들의 이주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지구는 애초에 용지(토지) 자체가 용도지정이 되어 있어 오피스텔 건축이 허가되는 용지와 허가되지 않는 용지가 구분되어 있다. 오피스텔 공급과잉이 사전에 차단되는 지역이 마곡지구인 것이다.


이렇게 좋은 호재들로 가득한 마곡지구에 소액으로 투자할 만한 오피스텔을 찾는다면, 최근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1 블록에 분양을 시작한 ‘마곡시티’ 오피스텔이 해답이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9호선 마곡나루역과 도보3분 거리이며, 마곡나루역 주변은 삼성동 코엑스처럼 호텔과 컨벤션센터, 종합전시장, 백화점, 쇼핑몰 등이 들어설 특별계획구역과 지하로 연결되고, 공항철도와 환승역이 되는 등 마곡의 중심지가 될 지역이다.


3.3㎡당 7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투자자의 비용부담을 낮춘 반면, 넓은 전용면적을 제공해 실 거주자와 투자자의 안목을 맞췄다. 분양대금은 ㈜무궁화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분양 초기에는 발 빠른 투자자가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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