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원도 특산물전 실시

산업 / 이정현 / 2006-07-12 00:00:00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있지만 여름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의 마음은 설레이기만 하다. 하지만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에 인파들로 붐비는 휴양지를 생각하면 한숨만 쉬는 경우가 많다.

최근 삼성카드에서 자사직원을 대상으로 올여름 휴가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62%가 올여름휴가를 보낼 장소로 강원도를 꼽았다. 이는 강원도가 山·海·川의 자연경관을 모두 갖추고 있는 최적의 휴양지임을 증명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와 함께 3개월 간의 준비를 통해 7월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청정 강원도 특산물전'을 마련해 44개 전점에서 15억원 규모의 강원도 농·수·축산물 40여 가지를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강원도 문화축제장소에서 홍천 찰옥수수, 화천 찰토마토, 평창 고랭지 감자와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강원도 철원특미(10kg)가 2만3500원, 화천산 찰토마토(100g)는 198원, 친환경감자(1kg/봉)가 1580원, 친환경 풋고추(150g/봉) 1190원, 백두대산 삼겹살(100g) 1690원, 한우 등심(100g) 4480원, 생오징어(마리) 680원 등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13일자 전단에 인쇄된 상품교환 쿠폰을 오려서 강원도 문화축제인 홍천 찰옥수수 축제, 화천 찰토마토 축제, 강원도 감자 큰잔치 축제장소에 가져가면 찰옥수수 5입(8/5~8/7 교환가능), 화천찰토마토 2kg(7/28~7/30 교환가능), 감자 4kg (8/10~8/13 교환가능)과 교환할 수 있으며 7월 13일(목)에 한하여 홈플러스 점포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명에게 강원도 철원쌀 300g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신선팀 최욱과장은 "'청정강원도 특산물전'을 통하여 청정강원도의 농·수·축산물도 구입하고 강원도에서 준비한 다양한 강원도 문화축제를 통하여 온가족이 함께하는 여름휴가를 보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강원도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재배면적이 전국최고 수준일 정도로 청정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고, 체험관광, 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컨텐츠를 갖추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강원도 특산물전을 지속적으로 유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우리농산물의 판매촉진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물산전을 연간 최소 4번 이상실시하여 왔으며 2006년에는 제주물산전 2회, 강원물산전, 전남물산전 등 총 4회의 지역물산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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