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디자이너 브랜드 'G.I. 최범석' 런칭

산업 / 최윤지 / 2006-11-06 00:00:00
디자인, 실용성 중시하는 20~30대 감각 겨냥

GS홈쇼핑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한 디자이너 최범석씨가 디자인한 남녀 캐릭터 브랜드 'G.I. 최범석'을 출시한다.

GS홈쇼핑은 11월8일(수) 밤 11시40분부터 140분간 'G.I. 최범석 런칭전'을 방송하고 ‘G.I. 최범석’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G.I. 최범석'은 ‘General Idea’의 약자로 누구나 입을 수 있지만 재미있고 변화를 추구하는 역동적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몸에 붙는 슬림한 캐주얼 라인에 화려한 프린트 등을 활용한 남녀 정장 수트와 함께 코트, 캐시미어 니트, 가죽재킷, 티셔츠, 바지 등 믹스 앤 매치(Mix&Match)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단품 등 20~30대 젊은 감각의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정장 수트 19~23만원 대, 울코트 9~15만원 대, 니트 9만원 대, 가죽재킷 17~23만원 대에 판매한다.

GS홈쇼핑은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20~30대의 감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신상품 출시 간격을 앞당기는 한편,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기존 홈쇼핑 의류 브랜드와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주 타겟인 20~30대가 TV홈쇼핑을 시청할 수 있는 심야 시간대에 방송을 편성하는 한편, 인터넷 쇼핑몰 GS이숍(www.gseshop.co.kr)에 온라인 커뮤니티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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