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정상 출근 전환···코로나19 유증상자는 재택

산업 / 신유림 / 2020-05-08 10:10:33
오는 11일부터 정상 출근
코어타임 해제 및 출퇴근시간 자율시행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전 직원 정상 출근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행해오던 주 3일 출근제를 오는 11일부터 전 직원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한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2월 27일부터 40여 일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한 후 지난달 20일부터는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다.


정상 출근 전환 후에도 임신부, 발열·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 코어타임 해제 및 자율 출퇴근시간 운영 △ 점심시간 확대 운영 △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 공용 공간 수시방역 △ 1층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 엘리베이터 탑승인원 조정운영 △ 마스크 제공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 체계를 구축해 시행 중이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TFT를 통해 지속 점검·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한 출퇴근 및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강력한 예방조치를 지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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