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BMW, 구형모델 특별A/S 실시

산업 / 송현섭 / 2006-11-06 00:00:00
무상점검으로 성능·안전 제고

BMW가 구형모델에 배한 특별A/S를 실시한다.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BMW 서비스센터에서 전개되는 BMW 리프레쉬 캠페인은 연식 5년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무상점검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연식이 오래된 BMW고객에게 자발적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정비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는 5년이상된 구형모델을 보유한 고객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차량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도록 성능과 안전성 등을 대거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특별서비스 대상은 최초등록일 기준 2001년 11월1일이전 등록차량으로 행사기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진단장비에 의한 무상점검과 수리비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고에 의한 수리나 타이어 교환을 제외하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정상수리비의 20%까지 할인되며 엔진오일 50% 할인교환권 증정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MW의 설문카드를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추첨을 통해 선사하는 행사도 벌어지는 만큼, 고객에게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제공되는 셈이다. 한편 BMW는 구형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리프레쉬서비스 캠페인을 매년 실시, 정기적인 차량서비스를 통해 안전운행과 차량성능의 유지 등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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