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수하물 위치 확인 서비스

기업분석 / 최봉석 / 2019-12-18 09:32:07
실시간 수하물 위치 확인이 가능해 수하물 분실, 오배송 가능성 낮춰...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수하물도 확인 가능
시아나항공은 18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아시아나 항공이 항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수하물 위치 확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사의 탑승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수하물 탑재 여부 및 탑재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는 인천공항 출발 항공편에 한해 우선 적용되며, 향후 세계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승객 하기 등 비정상 상황시 수하물 위치파악이 용이해 항공기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항공편 탑승객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회원사간 정보 공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회원사를 이용하는 탑승객의 편의 증대 및 회원사간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 최초인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조회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수하물 탑재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수하물 위치 추적이 용이해져 수하물 분실이나 오배송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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