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5년 연속 MDRT 달성 설계사 5명에게 1억 원씩 지급

산업 / 김사선 / 2020-04-29 11:33:00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피터 정)은 최근 5년 연속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 달러 원탁회의)를 달성한 5명의 마스터플래너(AIA생명 대면채널 설계사)에게 각각 1억 원씩, 총 5억 원의 성과 보너스를 지급했다.


AIA생명 소속 신웅희 세일즈 매니저, 김근환 마스터플래너, 장운하 마스터플래너, 송원일 마스터플래너, 김수경 마스터플래너가 금번 특별 인센티브 수령의 영광을 안았다.


MDRT는 고소득 보험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로 생명보험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스페셜리스트다. 이번에 1억 원의 특별 인센티브를 수여한 마스터플래너 5명은 AIA생명이 2013년 출범한 젊고 역량 있는 인재 모집 및 육성 플랫폼인 ‘NEXT AIA’를 통해 AIA에 입사했다.


2018년 1월부터 ‘프리미어 AIA’로 명칭을 변경한 이 플랫폼은 선발된 인재에게 금융 지식과 영업 능력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비롯해 약 1년간 기본 교육비와 활동 지원비, 정착보조금 등을 지원해 업무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에 보험 업계 경험이 없는 인재도 빠르게 기본역량을 갖춰 2년 이내에 MDRT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이 플랫폼은 마스터플래너에게AIA바이탈리티 버디프로그램 기반의 가망고객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가망고객을 발굴하고 고객 기반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A생명은 이 같은 다양한 지원 외에도 고성과자를 위한 특별 인센티브 형태로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계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지속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중이다. 그 일환으로 MDRT를 3년 연속 달성할 경우 3천만 원을 지급하고, 5회 연속 달성 시 1억 원 또는 10회 연속 달성 시 10억 원의 보너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1억 원씩 받은 5명 외에 10명의 마스터플래너는 10년 연속 MDRT를 달성하겠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도전하고 있다.


MDRT달성을 장려하는 AIA생명만의 조직 문화도 장기 MDRT 설계사를 배출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MDRT를 달성한 선배와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입 설계사들이 빠르게 MDRT 도전 코스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같은 지점 동료끼리 서로 격려와 선의의 경쟁을 아끼지 않으며 ‘로드 투 MDRT (Road to MDRT)’ 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노력 중이다.


이번에 5년 연속 MDRT를 달성한 에제르 지점 장운하 마스터플래너는 “MDRT를 5년 연속 달성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설계사로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 AIA생명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트레이닝 해준 결과이자 오랫동안 믿고 신뢰해준 고객분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AIA생명의 피터 정 대표는 “우수한 인재 육성은 고객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데에 근본이 되는 성장 동력”이라며 “AIA생명은 MDRT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계사들이 경력을 개발하고 MDRT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IA생명의 모기업 AIA그룹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MDRT 등록 설계사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1927년 MDRT 협회 발족 이후 5년 연속 세계 최다 설계사 배출 기록을 가진 보험사는 AIA그룹이 유일하다. AIA그룹은 2019년 기준, 약 12,500명의 MDRT 등록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설명] AIA 생명 피터 정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프리미어 AIA 프로그램을 통해 5년 연속 MDRT를 달성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